| 제목 | 김지연샘 실력에 놀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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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상** | 작성일 | 2007-03-29 16:15:08 |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286 |
| 김지연샘 감사합니다. 우리반에 오시자마자 회비 올라서, 기운 빠져, 회원 빠져 다 떠나는 분위기인데 탁월한 실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수영한지 몇년된 아줌마들의 영법 교정과 속도 내기가 쉽지 않음을 우리도 알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사실 저두 스케줄과 비용면에서 다른 수영장에 등록했다가 선생님 때문에 이쪽에 강습 받으러 옵니다. 제가 날린 몇만원 보다 더더욱 값진 강습에 만족하며 다닙니다. 선생님 저 7~8월엔 안빠지고 나올수 있으니깐요 그때까지 울반에서 함께 때밀어요. 수업후 안되는 회원 집중 작살로 교정해 주시는 그 선한 모습에 그1004 모습에 선생님이 학창시절 물에서 흘린 땀이 빛나는 듯해요. 김지연 선생님 화이팅!!! 상급반 화이팅!!!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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