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흑석 꿈나무 선수반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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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08-12-26 16:15:43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36 |
2008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감을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동안 체육센터 관계자 및 선생님들 모 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꿈나무 선수반 주기영 선생님과 우리 아이들한테는 2008년이 그동안 수영을 배우던 기간중에 최고의 한해였습니다. 각종 시합이 있으면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메달을 목에걸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로 예쁘고 자랑스러워 모두들 축하해주고 기뻐한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우리아이는 중학생이 됩니다. 수영을 계속한다고는 하는데 시간이 어떨런지... ㅋ ㅋ ㅋ 수영을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하는 꿈나무 선수반 아이들~ 내년에도 선생님과 합심하여 좋은 성적올렸으면 합니다. "주기영 선생님, 평화, 나현, 동민, 영규, 예리, 혜진, 주연, 시은, 종현, 동훈, 호재, 해서, 정환, 재형" " 꿈나무 선수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