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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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9-04-01 18:12:58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20 |
안녕하세요. 수용을 좀 배웠지만 따라가지 못해서 도중하차하고 지금은 아쿠아로빅 운동을 하는 회원한사람입니다. 지금도 마음은 수용 쪽에 있지만 너무 늦게 시작한지라 체력이나 모든 것이 따르지를 않아요. 아쉬운 마음에 토요일 오전 6시-8시경에 자유수용시간을 이용~~**~~ 나가곤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은 분위기도 좋고 신나게 수용들을 하시는 거 에요 단합도 잘돼있고 못하는 사람에게는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서로 경려하며 참 좋은 분위기에요 그래서 못하는 저도 그 시간에 재미가 들렸지요. 그런데 그중 구령 과함께 지도하시는 선생님이 게신데 그분이 기쁨과 즐거움 또 상쾌한 분위기로 참석자들에게 그날의 밝음을 선사하시는듯해요 그래서 그분의 성함을 누구에게 묻었더니 갈매기 선생님으로 불린대요. 안녕하세요. 파이팅. 하고 외치시는 그 한마디가 나에게 힘이되 주세요. 감사합니다. 석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