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당 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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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서** | 작성일 | 2010-01-07 10:10:45 |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20 |
| 사당문화회관의 모든 분들 새해 福 마니마니 받으세요. ^..^ 2009년을 보내면서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2010년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흑석으로 발령나신 김영수 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구요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가신지가 언젠데..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ㅎㅎ 찡그린 얼굴을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못하는데도 '잘한다 잘한다' 하시면서 격려하고 이끌어 주셔서 나름 수영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흑석에서도 재미나게 가르치고 계시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깨볶는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 우리도 새로오신 배창원 쌤이랑 즐겁게 수영하고 있답니다. 그동안의 익숙함에서 새로움 신선함속에서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이신 배창원 쌤의 의욕만큼 따라주질 못하는 것 같애서 조금 죄송한 맘을 가지면서.. 새해에도 열심히 수영을 해볼까 합니다. 두 분 선생님!! 감사한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잼나게 갈쳐주세요. 우리 사당문화회관의 김성진 쌤을 빼먹으면 섭하겠죠? ^^ 매사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방법으로 수영을 가르쳐주셔서 잼나게 하지만 익숙하지 않아 어색해하며 엉뚱한 포즈로 수영을 해도 괜찮다고 보기 좋다고 하시면서 잘한다고 칭찬해주시는 쌤입니다. 안 보시는 것 같은데도 한번씩 지적해주시는 예리함에 놀라면서 감사하고..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를 묻는 우리들에게 웃으시면서 '열심히 많이많이 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는 쌤!! 지난 한해 고생 많으셨구요 2010년에도 마니마니 가르쳐주세요. 쌤의 인기가 날로날로 늘어 자꾸 회원이 늘어서 쪼매 걱정도 됩니다. 늦게 접수하면 짤릴까봐.... ^^ 이필웅 헬스쌤께도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생각없이 그냥 살 뺀다고 갔다가 쌤 덕분에 헬스가 재미난 운동인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계실때 인사를 잘하고 잘 해드렸어야 하는데 지나고 나서 인사하고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맘이 드네요. 많은 분들께 한꺼번에 인사를 드리게 되서 죄송한 맘을 전하며 2010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넘쳐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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