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흑석체육센터 구교윤 선생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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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문** | 작성일 | 2024-12-10 22:22:19 |
진행단계 | 부서분배 | 조회수 | 57 |
수영은. 오랜기간 데일리 운동으로. 하고 있었지만. 갈수록 속도도 늦어지고. 발차기가 (다리를. 떤다. 다리. 사이 많이 간격이 벌어진다. 가라앉는다.등등) 라는 여러분들과 어려 샘한테 지적을 계속 받아왔지만. 고쳐보려고. 신경써 보아도. 고쳐지지않아 점점 수영의. 재미를. 잃어가는 찰라에. 구교윤 샘을 만나 포기하려는 저에게 진심이 느껴지는. 충고와. 그날로 부터. 몸의 작용원리랄까. 설명과 꼭 찝어 알려주시는. 지도로. 근본적인. 문제를. 어렴풋이. 생각만. 하고 있던. 저에게. 깨우침을. 주셔서 수영을 다시 신경써서 해본결과. 주위에서. 자세가 교정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되고. 발차기가 제대로. 되어가니. 오랜만에 골반도. 움직이며. 수영을. 할수있게. 되어 새삼 재미도 있고. 운동의 효과도. 더 좋아짐을. 느낌니다. 또한. 팔 교정도. 해주셔서. 코로나 세월. 2년. 넘게. 흐트러진. 저의. 자유형 자세를. 되찾은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수영수업시간에 설명도. 항상 군더더기. 없이 알아듣기 쉽게. 해 주시니. 너무 좋구. 더 진지하게. 수영을. 잘 하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 구교윤. 샘. 앞으로. 가르쳐. 주실게 많다고. 함빡 웃으시며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미소년 같으시고 너무 좋습니다, 이런 샘이 유투브 강의를. 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드네요,.. 감사하고. 다른로. 옮기시는일 없이 오래오래.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