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9 인권경영포럼>에 참석하여,

독일 BASF사와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의 사례를 통해 인권친화적인 ​경영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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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 국가인권위원회

#. 참석일시 : 2019. 3. 29.

#. 참  석 자 : 이사장, 윤리감사P/L, 윤리담당​

#. 주요내용 :  개회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축사 (박상기 법무부 장관), 의제발표

#. 발제자 및 발제내용

  - 기조발제 : 인권경영의 국내외 추진 동향(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

  - 발제1 : BASF 인권경영 추진 사례 (MS Tanja Castor, BASf)

  - 발제2 : 인권경영 실행의 도전과제와 전략(이원식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 발제3 : 국가인권위원회 기업과 인권추진 방향(송오영 국가인권위원회 사회인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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